KNC주식 12만주 장외서 매수...미 벤처기업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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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벤처기업인 C&C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고합그룹 계열의 KNC주식 12만
6천6백27를 장외에서 매수, 지분율을 13.60%에서 21.51%로 높였다고 증권거
래소에 23일 신고했다.
이에따라 C&C는 최대주주인 장치혁외 10인(24.18%)에 이어 2대주주로 부상
하게 됐다.
고합그룹관계자는 이와관련, "C&C가 KNC주식을 대량으로 추가취득한다면 경
영권을 넘기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ABN암로 아시아증권도 지난 22일 유화증권 55만5천6백90주(5.09%)를 장내에
서 신규 취득했다고 신고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4일자 ).
6천6백27를 장외에서 매수, 지분율을 13.60%에서 21.51%로 높였다고 증권거
래소에 23일 신고했다.
이에따라 C&C는 최대주주인 장치혁외 10인(24.18%)에 이어 2대주주로 부상
하게 됐다.
고합그룹관계자는 이와관련, "C&C가 KNC주식을 대량으로 추가취득한다면 경
영권을 넘기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ABN암로 아시아증권도 지난 22일 유화증권 55만5천6백90주(5.09%)를 장내에
서 신규 취득했다고 신고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