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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일본에 세라믹패널 수출 .. 대한화인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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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화인세라믹(대표 김정하)이 일본 NGK에 건축용 내외장재인 세라믹패널
    5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또 독일에 50만마르크의 초기기술료등을 받는 조건으로 세라믹패널용
    도료기술을 수출키로 했다.

    대한화인세라믹은 나고야소재 NGK본사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년동안 5천만달러의 세라믹패널을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패널은 액화세라믹을 패널에 칠한뒤 저온경화시켜 무기질
    도막을 형성시킨 것으로 내열성 내후성 내구성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용도는 일반빌딩 오피스텔 연구소등의 내외장재다.

    대한화인세라믹은 이 제품 관련기술로 신기술인증마크를 받은 것을 비롯,
    7건의 관련특허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NGK는 대한화인세라믹의 건축용 패널을 독점 수입, 일본내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자사의 연구소 외장재로 대한화인세라믹 제품을 쓰는등 4년이상
    실험해왔다.

    NGK는 연간매출이 2조5천억원에 이르는 일본 굴지의 건자재업체로 각종
    세라믹패널과 애자등을 만들고 있다.

    대한화인세라믹은 또 독일 벵갈사와 초기기술료 50만마르크와 앞으로
    10년동안 매출액의 3%를 받는 조건으로 세라믹패널 도료기술 수출계약도
    맺었다.

    대한화인세라믹은 서울역앞 연세세브란스빌딩과 도곡동 대림산업의
    아크로타운등 국내 1백50여개소와 NGK 산요전기등에 세라믹패널을
    납품하기도 했다.

    (02)587-194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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