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전 국세청 감사관이 27일 부산에 본사를 둔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감
사에 내정됐다.

행시 9회출신인 김 내정자는 최근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했었다.

정구학 기자 cg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