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경제, 불안한 미래 등 이래저래 혈압 오르는 일이 많은 요즘이다.

하지만 오르는 혈압 제대로 돌아볼 여유도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혈압"은 건강의 척도를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정이나 직장에서 혈압을 측정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대한생명 설계사들을 만나면 건강의 바로미터인 혈압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휴대용 혈압게를 지참한 대한생명 설계사가 고객을 방문,
무료로 고객들의 혈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가정경제와 미래를 설계해주는 생활설계사.

이제 지속적 방문을 통해 고객들의 정기적인 혈압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다.

아울러 IMF시대를 맞아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