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게 바로 황소개구리에요" 입력1998.07.28 00:00 수정1998.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황소개구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피해사례를 어린이들이 눈으로보고 느낄수 있도록 소공동본점 11층에서 황소개구리특별전을 열고 있다. 황소개구리표본 60여점과 살아있는 황소개구리 20여마리가 전시돼 생태계를파괴하는 실제사례를 보여 준다. 8월2일까지이며 환경보호의식고취를 위한 황소개구리설명회도 곁들여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에 은행 순이익 2배↑…'함박웃음' 짓는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작년 4분기,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가 예상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 2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3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