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드모리어클래식 현지 도착 컨디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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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시즌 메이저 3연승의 대기록에 도전하는 박세리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드모리어클래식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도착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박은 현지에 도착한뒤 쇼핑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대회에 앞서 가볍게 컨디션을 조절했다.
박세리는 28일부터 대회장소인 에섹스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코스적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0일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의 주인공을 가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9일자 ).
드모리어클래식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도착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박은 현지에 도착한뒤 쇼핑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대회에 앞서 가볍게 컨디션을 조절했다.
박세리는 28일부터 대회장소인 에섹스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코스적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0일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의 주인공을 가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