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퍼팅을 집어넣는 것은 파퍼팅 성공이상으로 그날의 골프를 좌우한다.

*더그 포드*

비슷한 기량이라면 젊은 선수들이 잘 할 수밖에 없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박세리는 그 어떤 선수가 리더보드에 있든 두려워하지 않는다.

반면 다른 모든 선수들은 그를 두려워한다.

*로라 데이비스-드모리어클래식을 앞두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