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대표이사 이병훈)는 31일 충북 진천 본사에서 일본 더버스사
(사장 하루히사 우에노)와 알로에제품 제조기술 이전계약을 맺었다.

남양알로에는 이로써 국내 건강보조식품업계로선 처음으로 기술지원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고 밝혔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