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이 회장은 한국주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유족은 장남 이흥수 서울주철공업대표이사 등 4남1녀.
발인은 4일 오전9시 서울 용산구 청파1가 자택.
연락처 713-914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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