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피트(약 1.2m)짜리 퍼팅은 골프에서 그 어느 스트로크보다도 많은 신경이
쓰인다.

골퍼라면 그것을 피할수 없다.

*하비 페닉*

골프는 잘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이번주는 그렇게 안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뭔가 안풀렸다.

지금은 푹 자고 싶다.

*박세리-뒤모리에클래식이 끝난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