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재 국가보훈처장은 5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LG빌딩
도리원에서 역대 보훈처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영모(2대), 박기석(4대), 장동운(5대), 이종호(8대),
조철권(9대), 최종호(10대), 전석홍(12대), 민경배(14대), 이충길(16대),
박상범(19대) 역대 보훈처장들과 장귀호 보춘허 차장이 참석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