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은 전.후반 9홀씩 구분된다.
아웃코스는 전반 9홀, 인코스는 후반 9홀을 일컫는다.
이 말은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해안코스에서 유래했다.
그곳의 코스는 클럽하우스에서부터 출발(going out), 9번홀까지 쭉 나갔다가
10번홀부터는 다시 클럽하우스로 되돌아오는(coming in) 형태로 돼있다.
그래서 전반을 아웃, 후반을 인이라고 부른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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