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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극복한 '세계의 CEO'] (9) '한국경영진이 배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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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시장 선점을 통한 표준 장악.

    미완제품이라도 먼저 시장에 내놓는 전략은 시장 주도만이 승리의 지름길
    이라는 빌 게이츠 회장의 믿음을 보여주는 예다.

    어려울 때일수록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야 한다.

    둘째, 과감한 인수.합병.

    이제는 과감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것을 기업내부에서 만들어 내려고 할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제품도
    좋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제 부실기업 정리차원의 수동적인 인수.합병보다는 진정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구상해 볼 때다.

    셋째, 창조적 모방.

    모방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이제 모방을 하더라도 단순한 따라하기가
    아니라 창조적인 모방을 해야 한다.

    다른 회사 제품의 장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받아들여 더욱 경쟁력 있는
    자기상품으로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인력 채용과 관리의 혁신.

    적극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쉽게 습득하고 또 창출할 수 있는 인력과
    회사 분위기가 필요하다.

    직원을 채용할 때는 학력 위주보다는 개인의 창의성, 상황대처 능력,
    팀워크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인재를 선택해야 한다.

    또 인력관리 측면에서, 국내기업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인력의
    전문성 미흡을 보완하기 위해 그들에 대한 경력체계와 승진제도가
    정립되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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