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 국내은행과 합병 않고 외자유치로 홀로서기 주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6일 외환은행과의 합병설과 관련,외환을 포함한 국내은행과의
    합병을 고려하지 않고있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바람직한 구조조정 방안"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외환은행과의 합병은 시너지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더 클 수 있고 소액
    주주의 주주대표소송과 해외투자가들의 집단소송도 일어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은행은 국내은행과의 합병 대신 외국 투자은행들로부터 자본참여
    형태로 5억~6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선진 금융기법을 받아들여
    독자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국민은행의 공식입장 표명은 "외자유치를 통한 홀로서기"에 주력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도 국민은행과의 합병을 심도있게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KGM, '2026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경품으로 무쏘 쏜다"

      KG모빌리티(이하 KGM)는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참가 이래 꾸...

    2. 2

      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 획득

      농기계그룹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

    3. 3

      에어프레미아, '코트룸 서비스' 제휴 운영…최대 40% 할인

      에어프레미아는 겨울철 해외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심플트립’과 제휴해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