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물난리] 자동차업체, 침수차량 순회정비서비스 입력1998.08.07 00:00 수정1998.08.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대우 기아 삼성 등 자동차업체들은 집중호우가 내린 경기북부지역에서침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순회정비서비스에 나섰다. 이들 회사는 수해차량에 대해 점검해주고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또 지정사업소나 정비공장에 입고해 수리할 경우 수리비용의 3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사이코패스 검사 안받겠다"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정신감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코패스' 검사를 받을 경우 재판 과... 2 [포토] 서울도 눈이 오면 괜찮은 도시 눈이 내리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