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부/강원 골프장도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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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에 이어 중부지방및 강원도 지역 골프장들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공사중이었던 골프장들은 그 피해가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평창군의 피닉스 파크GC의 경우 코스의 절반정도에 토사가 흘러내려
그 복구에 수개월이상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피닉스파크는 시범라운드중인 코스로 개장예정일은 내년 5월이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대부분 골프장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는데 중부권 골프장들은 지난 주말 비상대기를 하며 밤새워 물관리에
바빴다.
이번주 라운드가 예정된 골퍼들은 정상영업여부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0일자 ).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공사중이었던 골프장들은 그 피해가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평창군의 피닉스 파크GC의 경우 코스의 절반정도에 토사가 흘러내려
그 복구에 수개월이상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피닉스파크는 시범라운드중인 코스로 개장예정일은 내년 5월이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대부분 골프장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는데 중부권 골프장들은 지난 주말 비상대기를 하며 밤새워 물관리에
바빴다.
이번주 라운드가 예정된 골퍼들은 정상영업여부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