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동신 농어촌진흥공사 사장과 직원 3백여명은 10,11일 경기도 파주시와
의왕시 청계동 일대 수해현장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제방석축을 쌓는 등 수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