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은 "90년대 한국영화의 새 경향"을 주제로 17-19일 "토론이
있는 영화감상회"를 연다.

변영주(독립영화모음), 홍상수(강원도의 힘),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등
신인감독들이 강사로 나와 매일 오후 1시부터 1회씩 영화감상과 함께 토론
시간을 갖는다.

521-314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