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무주리조트, 과일따기 연계 패키지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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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리조트는 인근 전북 설천면 농민들과 제휴, 숙박과 과일따기를
연계한 패키지상품을 오는 23일 선보인다.
패키지이용자들은 호텔측 셔틀버스를 이용, 농원에서 과일을 직접 따서
도매가격으로 구입하거나 현지에서 포도즙으로 가공해 먹을 수 있다.
설천면일대는 사과 포도 배농원이 있다.
일교차가 심한 기후탓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은게 특징.
패키지상품은 이날 포도농원에서 포도따기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리조트내 고급호텔인 티롤호텔 1일 숙박및 2인조식, 스포츠시설 1종
이용권을 포함해 15만원(세금, 봉사료포함).
가족호텔의 경우 실버룸은 6만원이다.
*(02)3442-205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
연계한 패키지상품을 오는 23일 선보인다.
패키지이용자들은 호텔측 셔틀버스를 이용, 농원에서 과일을 직접 따서
도매가격으로 구입하거나 현지에서 포도즙으로 가공해 먹을 수 있다.
설천면일대는 사과 포도 배농원이 있다.
일교차가 심한 기후탓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은게 특징.
패키지상품은 이날 포도농원에서 포도따기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리조트내 고급호텔인 티롤호텔 1일 숙박및 2인조식, 스포츠시설 1종
이용권을 포함해 15만원(세금, 봉사료포함).
가족호텔의 경우 실버룸은 6만원이다.
*(02)3442-205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