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는 서울과 경기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0개 건설업체가 각종 장비 1천27대와 인력 2백51명을 투입해
지원활동을 벌였다.

또 협회를 비롯한 각 지방지회에서 수재의연금으로 9천만원을 모았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