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눈에 띄는 여성 골프입문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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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골프레슨110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되기까지
박세리 선풍에 이어 여성들을 위한 골프입문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세기 최고 골프교습가로 꼽히는 하비 페닉이 95년 세상을 뜨기전 마지막
으로 남긴 "여성을 위한 골프레슨110"(조명대 역 한국경제신문사), 원남골프
칩트레이너 김경선씨가 엮은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청림출판)
가 동시출간됐다.
"여성을 위한 골프레슨110"은 여성골퍼들이 좀더 힘있는 샷을 구사하는
방법과 게임에 방해가 되는 심리적 요소를 극복하는 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준다.
어떤 골프클럽을 언제 사용하는게 좋은지, 핸디캡을 낮추는 훈련법은 어떤게
있는지 등을 곁에서 얘기하듯 대화형식과 구어체로 풀어쓴 것이 특징이다.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에는 골프장과 집에서의 연습방법,
클럽쥐는 법, 어드레스하는 법, 스윙 및 클럽별 샷 방법, 어프로치와 펏,
벙커샷 등이 잘 설명돼 있다.
용어해설과 세계 4대 메이저대회, 국내골프관련단체, 전국 골프장 정보도
함께 담겨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7일자 ).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되기까지
박세리 선풍에 이어 여성들을 위한 골프입문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0세기 최고 골프교습가로 꼽히는 하비 페닉이 95년 세상을 뜨기전 마지막
으로 남긴 "여성을 위한 골프레슨110"(조명대 역 한국경제신문사), 원남골프
칩트레이너 김경선씨가 엮은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청림출판)
가 동시출간됐다.
"여성을 위한 골프레슨110"은 여성골퍼들이 좀더 힘있는 샷을 구사하는
방법과 게임에 방해가 되는 심리적 요소를 극복하는 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준다.
어떤 골프클럽을 언제 사용하는게 좋은지, 핸디캡을 낮추는 훈련법은 어떤게
있는지 등을 곁에서 얘기하듯 대화형식과 구어체로 풀어쓴 것이 특징이다.
"여성골프 입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에는 골프장과 집에서의 연습방법,
클럽쥐는 법, 어드레스하는 법, 스윙 및 클럽별 샷 방법, 어프로치와 펏,
벙커샷 등이 잘 설명돼 있다.
용어해설과 세계 4대 메이저대회, 국내골프관련단체, 전국 골프장 정보도
함께 담겨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