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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 용인-서울캠퍼스간 원격교육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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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가 용인과 서울캠퍼스를 잇는 원격교육시스템을 구축,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다우기술은 자사의 원격교육시스템인 "평생학당 DAIS"을 적용해 명지대에
    시스템을 구축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명지대는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받는 것은 물론
    교육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다우기술은 인터넷을 통한 주문형비디오(VOD)방식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원격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운영시스템인 "사이버스"를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도 손쉽게 강의안을 만들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이퍼텍스트생성언어(HTML)문법을 모르더라도 워드프로세서 형태로
    HTML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또 학생들의 성적처리 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관리와 교수들간에
    강의안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학습지도안 관리시스템도 구축된다.

    이를 통해 교수들은 DB에 저장된 강의안을 불러내 수업을 진행한뒤 시험을
    치르고 시험결과를 DB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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