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동서가구, 화의인가 결정 받아 입력1998.08.17 00:00 수정1998.08.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가구가 17일 인천지법 제11민사부로부터 화의인가 결정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금융시장 경색으로 부도난 이후 3월 인천지법으로부터 재산보전처분 결정, 6월10일에는 화의개시 결정을 받았었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표 비서' 버튼 하나로 척척…TV 신작 '깜짝 기능' 뭐길래 LG전자가 공감지능(AI·인공지능) 기술로 전작보다 AI 기능, 화질,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기능을 향상시킨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강화해 TV 시장에서 차... 2 가족외식 때 즐겨찾던 'TGI' 문닫자…빈자리 '아웃백'이 메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98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점’을 오픈했다. 반면 잠실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세 개 매장을 운영해... 3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울산공장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국내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장 건설을 계기로 현대차가 수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