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근 벽산건설 부회장 퇴임 입력1998.08.17 00:00 수정1998.08.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벽산건설은 17일 김희근대표이사 부회장을 건설부문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물어 17일자로 퇴임시켰다고 밝혔다. 벽산건설은 이에따라 김희철회장과 정종득사장이 경영을 이끈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요즘 금값이 미쳤네요"…목걸이·팔찌 가지고 '우르르' 2 죽으면 가족들에게 주려고 했는데…"그럼 내 생활비는?" 3 연일 오르던 주유소 휘발윳값, 17주 만에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