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8.17 00:00
수정1998.08.17 00:00
그동안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번에 비로서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 비제이 싱-메이저 첫타이틀을 따내며 *
드라이버샷이 최저 2백50야드에서 최고 3백야드까지 나간 것은 큰 이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대회 우승은 역시 퍼팅덕택이었다.
* 박지은-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직후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