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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평가절하폭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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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루블화 평가절하 폭을 놓고 언론마다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50.8%와 33.6% 등 서로 다른 수치로 보도됐다.

    이런 혼란이 빚어진 것은 "환율변동"과 "통화가치 변동"을 혼동한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 루블화의 환율이 미국달러당 6.3루블에서 9.5루블로 변했으므로
    얼핏 보기에 50.8% 절하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표시되는 환율의 변화일 뿐이다.

    따라서 루블화의 가치를 보아야 한다.

    1루블은 6.3분의 1달러(0.1587달러)에서 9.5분의 1달러(0.1053달러)로
    떨어졌다.

    따라서 루블화의 가치는 33.6% 평가절하됐다는 것이 옳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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