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염홍철 전 대전시장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2부(박상길 부장검사)는 18일 을지의대 설립 청탁대가로
    을지병원 박준영 이사장으로부터 3천만원이 입금된 통장을 받은 염홍철
    전대전시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염 전시장이 박 이사장에게 국회의원 1명을 소개해준 사실을
    밝혀내고 이 국회의원의 비리 여부도 조사중이다.

    또 박 이사장으로부터 "영향력 있는 인사를 소개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은 전청와대 행정관 최동렬(36)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을지의대 설립과정에서 염씨의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당시 청와대 P수석과 교육부 보건복지부의 A씨와 L씨 등 전직 고위 관료들의
    비리 여부에 대해서도 내사중이다.

    < 손성태 기자 mrhan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법무법인 YK, 박기영·홍정기 전 차관 영입

      법무법인 YK는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을 기업총괄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고문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약 30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

    2. 2

      '日 기모노' 입고 한국차 홍보?…독일서 대체 무슨 일이

      독일의 한 자동차 판매 업체가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오픈하면서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를 전면에 세웠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독일 거주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알...

    3. 3

      'SNS'로 마약류 대량 밀수·유통…태국인 총책 등 21명 검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마약류를 대량 밀수·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대거 검거됐다.경남 진주경찰서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국내 총책 A(태국 국적)씨와 유통책, 투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