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LG창업투자와 1백억원 규모의 정보통신 전문투자조합을
설립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합의 투자재원은 정보통신부 45억원, LG창투 40억원, 개인및 법인 등
일반투자자 15억원 등으로 조성된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