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8.19 00:00
수정1998.08.19 00:00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집수리에
요긴하게 쓸수 있도록 "수해복구상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 고객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벽지용 페인트(2kg짜리,1만4천5백원), 착색용 스프레이(1세트,2만원),
녹제거제(4천5백원), 다용도 염료(4-6천원), 벽보수제(5백g,7천8백원)
등이 나와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