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송추계곡 인명구조 치하 .. 주한영국대사 입력1998.08.20 00:00 수정1998.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티븐 브라운 주한영국대사는 최근 경기 송추계곡에서 폭우로 고립된 한국인 10여명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한 앨런 빅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앨런은 그의 동료 닉 롱과 함께 서울국제인명구조팀을 이끌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비밀 '암구호' 담보로 사채업자에 돈 빌린 군인들…군·검·경 수사 중 군인들이 3급 비밀로 규정된 군사기밀 '암구호'를 담보로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정황이 포착돼 수사 기관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과 전주지검, 군 사정당국 등은 군사... 2 '2024 중구 북페스티벌'행사 22일 서울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4 중구 북페스티벌'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강은구기자 3 덕수궁길 '세계 차 없는 날' 행사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 서울시가 덕수궁길에서 개최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행사에서 시민들이 개인컵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차를 받고 있다. 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