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두선)는 최근 "제1회 전국학생발명두뇌
올림픽(OM)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84개팀 4백20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 박인호 발명교육연구소장, 박갑일
국제수상발명가협회장, 신석균 한국발명학회장, 김 회장, 원인호 계룡신발
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태환 서울발명교육연구회장, 손각규 강원도
포남초등교장, 김의장 서울서부교육청 장학사, 이윤환 서울시교육청장학사,
전하찬 한국학교발명협회 이사, 김몽수 서울창천초등교장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