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비렉스 페어웨이우드' .. 어드레스때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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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클럽메이커 반도가 개발한 샬로페이스타입의 우드.
2년전에 개발됐으나 최근 페어웨이우드의 새바람을 타고 인기가 붙은
제품이다.
이 우드는 페이스높이가 낮은 만큼 무게중심도 낮고 중심심도는 깊게
설계됐다.
이는 볼을 쉽게 뜨게 한다.
또 역학적으로도 훅.슬라이스를 내는 사이드스핀을 걸리기 어렵게 해 런이
많은 직선타구를 유도한다.
헤드(티타늄합금) 바닥이 이중으로 돼있어 어드레스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휘스커 경량샤프트를 쓴 것도 특징.
최경주 곽흥수 등 국내프로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로프트는 14,17,20,23도 등 네 종류.
(02)523-07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
2년전에 개발됐으나 최근 페어웨이우드의 새바람을 타고 인기가 붙은
제품이다.
이 우드는 페이스높이가 낮은 만큼 무게중심도 낮고 중심심도는 깊게
설계됐다.
이는 볼을 쉽게 뜨게 한다.
또 역학적으로도 훅.슬라이스를 내는 사이드스핀을 걸리기 어렵게 해 런이
많은 직선타구를 유도한다.
헤드(티타늄합금) 바닥이 이중으로 돼있어 어드레스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휘스커 경량샤프트를 쓴 것도 특징.
최경주 곽흥수 등 국내프로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로프트는 14,17,20,23도 등 네 종류.
(02)523-07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