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작가 10인 초대전' .. 31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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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작가 10인 초대전"이 서울 종로구 관훈동 동덕아트갤러리(732-6458)
에서 31일까지 열린다.
심산 노수현 화백으로부터 그림을 배운 김형수씨, 운림산방의 화맥을 잇고
있는 임전 허문씨를 비롯 박은용 강장원 김재일 강행원 노경상 김대원
손기종씨등 호남화단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들이 작품을 내놨다.
한결같이 수묵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독보적 화풍을 개척해낸
작가들의 다양한 회화세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4일자 ).
에서 31일까지 열린다.
심산 노수현 화백으로부터 그림을 배운 김형수씨, 운림산방의 화맥을 잇고
있는 임전 허문씨를 비롯 박은용 강장원 김재일 강행원 노경상 김대원
손기종씨등 호남화단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들이 작품을 내놨다.
한결같이 수묵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독보적 화풍을 개척해낸
작가들의 다양한 회화세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