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김형진 <한영유체 사장> 입력1998.08.24 00:00 수정1998.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기업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회사측과 충돌하는 근로자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든다. 노조조차 없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소리없이 더욱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일수록 근로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힘써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V9보다 싸다"…아이오닉9, '6000만원대' 가격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대형 전기 아이오닉9의 시작 가격을 EV9보다 확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에서 승부수를 던졌다.현대차는 아이오닉9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아이오닉9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 2 볼보, 4000만원대 유럽 판매 1위 전기차 EX3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의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볼보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해 공식 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EX30은 ‘... 3 OK금융, 신인사제도 시행…성과주의 중심 평가체계 마련 OK금융그룹이 직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둔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OK금융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인사제도&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