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희 본부대사 사직 입력1998.08.24 00:00 수정1998.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차관을 지낸 노창희(57)외교통상부 본부대사가 24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38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감했다. 노 대사는 고시 11회 출신으로 재임중 조약국장,주미공사,나이지리아대사,유엔대사,외무차관,영국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노 대사는 앞으로 대학에서 강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준 기자 juny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김상훈 "다음 주부터 여야정 실무협의체에서 추경 논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與김상훈 "국민연금 특위 구성되면 자동조정장치 협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민주, 이재명 지시로 연금 소득대체율 43% 조건부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주장해 온 소득대체율 43%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최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