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최이덕 <인테그라정보통신 사장> 입력1998.08.24 00:00 수정1998.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이 제품을 외주 생산하게 될 경우에는 협력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조업체는 흑자기업으로 자금사정이 좋아야 한다. 반드시 동일 제품을 생산해본 업체일 필요는 없다. 낡은 생산라인은 오히려 안정적인 공급에 장애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이재용 무죄, 사법부 판결 존중…국민께 사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무죄 판결과 관련해 "공소 제기를 담당했던 담당자로서 법원을 설득할 만큼 단단히 준비하지 못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장... 2 덕신EPC, 건축구조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 후원 건자재 전문기업 덕신EPC는 지난 5일 천안 덕신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5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덕신EPC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50주년을 맞아 세미나 장소 대관 ... 3 [단독] 국내 항공기서도 가짜 엔진부품…2건 모두 제주항공 국제적으로 논란이 된 '가짜' 항공기 엔진 부품이 국내에서도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항공기 위조 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