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세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5일 오전 서울 녹번동 청장 집무실에서
데이비드 클레멘스 미 국립보건원 역학.질병예방연구소장의 예방을 받고
백신연구개발 현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 뒤편에 건립중인 국제백신연구소 초대소장 후보자 가운데 한명인
클레멘스소장은 지난 19일 방한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