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미국 질병예방연구소장과 백신개발 의견 나눠 입력1998.08.25 00:00 수정1998.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종세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5일 오전 서울 녹번동 청장 집무실에서 데이비드 클레멘스 미 국립보건원 역학.질병예방연구소장의 예방을 받고 백신연구개발 현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 뒤편에 건립중인 국제백신연구소 초대소장 후보자 가운데 한명인 클레멘스소장은 지난 19일 방한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사주 받았다?"…'김새론 사생활 보도' 유튜버의 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측으로부터 배우 김수현과 결탁해 고(故) 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저격을 받은 유튜버 이진호 씨가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이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수현의 사주를 ... 2 김수현 깻잎쌈 사진 올렸다가…"논란 몰랐다" 사과한 의사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김수현의 사진을 썼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는 '라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와 함께 깻잎쌈을 해보세... 3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