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안병만 전 외대총장, 콜롬비아 공로훈장 대관장 받아 입력1998.08.26 00:00 수정1998.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병만 전 외국어대총장은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 있는 콜롬비아대사관(대사 미겔 오르도데스)에서 콜롬비아 정부가 수여하는 "공로훈장 대관장"을 받았다. 안 전총장은 총장재직시 한국과 콜롬비아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장규호 기자 ghch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선박' 전복…10명 중 6명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 2 '北 공격 유도·사살' 노상원 수첩 국과수 의뢰…"감정 불능" '북 공격 유도', '사살' 등이 적힌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대해 경찰이 필적 감정을 의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노 전 사령관의 거처... 3 이재용 무죄 내린 법원, 검찰 향해 "추측·가정으로 처벌 안돼"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검찰을 향해 추측이나 가정, 시나리오에 의한 처벌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