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인해 280여만명이 실업자가 되었고 9~10월에도 약 20~30만명이
직장을 잃게 된다고 한다.

안정된 직장의 대명사였던 은행원, 공무원 마저도 이제는 더이상 안심할 수
없다.

누구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실직.

이제라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근무하던 K씨가 퇴직할 경우를 보면 퇴직금 이외에
고용보험법에 의한 실업급여와 국민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 대출빚을 갚고나니 앞이 캄캄했다.

다행히 교보생명의 아빠넘버원보험을 30세에 60세 연금개시 20년납으로
매월 10만원씩 가입하여 100만원의 실업급여금과 1년동안 교보생명이 보험료
를 대신 납부하여 12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4년동안 60만원씩 240만원을 받을 수도 있으며 급전이 필요할
경우 해약환급금의 25%를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60세부터는 매년 3,311만원씩 종신토록 연금을 받게되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