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유닉스전자, 전기이발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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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진동과 소음을 줄인 신형 전기이발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의 슬림형 전기이발기가 옆에 붙은 스위치때문에 모터를
가운데 위치시킬수 없었던 것과는 달리 정중앙에 놓은게 특징이다.
따라서 진동과 소음이 각각 30%이상 줄었다.
또 모터 회전수를 분당 7천5백회로 종전제품보다 20% 높여 절삭능력도
향상시켰다.
세라믹날과 코팅된 날을 사용했으며 충전지 분리형 수소전지를 채택했다.
(02)3271-7685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의 슬림형 전기이발기가 옆에 붙은 스위치때문에 모터를
가운데 위치시킬수 없었던 것과는 달리 정중앙에 놓은게 특징이다.
따라서 진동과 소음이 각각 30%이상 줄었다.
또 모터 회전수를 분당 7천5백회로 종전제품보다 20% 높여 절삭능력도
향상시켰다.
세라믹날과 코팅된 날을 사용했으며 충전지 분리형 수소전지를 채택했다.
(02)3271-7685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