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8.27 00:00
수정1998.08.27 00:00
에바스는 기존의 기초화장품 "마레"의 품질을 개선하고 용기를 바꾼
"마레 비타 1000"이란 이름으로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고 천연보습인자 NMF가 보강됐다.
용기 디자인을 단순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용량도 늘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2백ml들이 스킨과 1백50ml 로션, 60g짜리 크림 등이 1세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