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했다.
송병남 전임 사장은 겸직하고 있던 기아자동차 대표이사만 맡아
이 회사 매각 문제를 매듭짓는데 전념하게 된다.
신임 김 대표(53)는 인천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한조선공사에 근무하다 지난 86년 기아정보시스템에 입사,이사
상무 전무를 지냈다.
손희식 기자 hssoh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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