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매 패트롤] '압구정동 32평아파트'/'성내동 26평아파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7-17 미성2차아파트 29동 1505호(32평형)가
    오는 9월2일 서울지법본원 경매11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지난 92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97-49481)은 한남대교 남동쪽에 있으며
    17층 아파트에 15층이어서 한강이 한눈에 보인다.

    현대백화점과 지하철 압구정역이 가깝고 주변에 상가도 많은 편이다.

    현재 세입자가 9천만원에 세들어 살고 있으나 법원에 권리신고와 배당요구를
    해놓았기 때문에 낙찰후 추가부담이 없다.

    또 근저당 2건이 있으나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4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1억5천3백60만원.

    <> 서울 강동구 성내동 30-2 현대아파트 102동 608호(26평형)가 오는
    9월5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4계에서 매각된다.

    지난 87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8-7876)은 12층 아파트로 침실 2개와
    중앙공급식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동경찰서 북쪽 일반주거지역안에 자리잡고 있다.

    아파트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지하철 성수역에서도 가깝다.

    등기부상 주택은행의 선순위근저당과 가압류 1건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세입자가 없어 등기이전이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3천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6천6백56만원.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ADVERTISEMENT

    1. 1

      다주택자 매물 끌어내기 총력전…"양도차익 적은 외곽부터 팔 것"

      정부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할 때 ‘계약일 기준’을 적용하고 잔금 납부를 최대 6개월까지 허용하기로 한 것은 매물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주택자 때리기’가 매물 증가와 부동산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수도권 대부분이 ‘다중 규제’에 묶여 있어 매도가 쉽지 않아서다. 강남 3구 등을 제외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제를 소폭 완화해 다주택자 퇴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최근 잇따른 대통령의 강공 메시지로 압박 수위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월 9일까지 계약, 6개월 내 잔금이날 업계에 따르면 다주택자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로 만료될 것이라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에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이 토지거래허가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어 집 주인이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기존 양도세 중과 유예는 잔금을 치르거나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시점이 기준이다. 매매 약정(가계약)을 맺더라도 구청의 거래 허가에만 2~3주가 걸리고, 실계약에 잔금 납부까지 총 3~4개월이 걸려 5월 9일까지 주택을 처분하는 게 쉽지 않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는 주택 매수자가 4개월 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 2년 이상 살아야 하다 보니 세입자가 있는 집은 원칙적으로 매매를 할 수도 없다.정부가 ‘계약일 기준’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런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일을 기준으로 세법 적용 시점을 인정해 주면 잔금·등기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중과

    2. 2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 별세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회장)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정 회장은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 대우건설 인수로 그룹 순위를 재계 20위까지 키운 이후에도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하며 내실 경영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회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2018년부터 2024년 3월까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주택건설의 날 동탑산업훈장, 2017년 제70회 건설의 날 건설산업발전 공로상, 같은 해 광주광역시민대상(지역경제진흥대상) 등을 수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안양임 씨와 아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정원철 시티건설 회장, 딸 정향미 씨, 사위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등이 있다. 빈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소재 VIP장례타운,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유오상 기자

    3. 3

      성수 삼표부지 '직주락' 타운으로 변신…연내 첫 삽 뜬다

      서울숲 인근의 소음·분진을 유발하는 레미콘 공장을 허물고 초고층 빌딩을 세우는 계획이 1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400가구 안팎의 고급 주거를 갖춘 타워 2개 동이 이르면 연말께 첫 삽을 뜬다.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케이 프로젝트(이마트 부지 개발) 등과 함께 성수동의 천지개벽을 주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파트·오피스텔 400가구 공급 전망서울시는 5일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개발계획이 주민 재열람 공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대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직·주·락’(직장·주거·여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주거타워(79층)와 업무복합타워(53층) 2개 동으로 조성한다. 저층부에는 판매·문화시설을 배치한다. 업무복합동에는 오피스와 호텔,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시행자인 삼표그룹은 업무시설에 ‘T·A·M·I’(기술·광고·미디어·정보)산업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업계에서는 대형(전용면적 150㎡) 면적대 위주의 고급 주거 약 400가구가 조성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거타워와 업무복합타워 상층부에 각각 아파트 280가구와 오피스텔 120실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공급면적 3.3㎡당 분양가가 2억~2억5000만원 수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인근 고급 주상복합에서 갈아타기를 고려 중인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