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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기자' 코너 10만명 방문 .. 네티즌 선풍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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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기자가 네티즌들을 비롯, 언론계와 정보통신업계 등에서 크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언론사상 처음으로 9월1일 선보이기로 하고 28일 그
    모습을 공개한 사이버기자 한경제는 이날 국내외 60여명으로부터 전자우편
    (E메일:keddy@ked.co.kr)으로 축하메시지를 받는 등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본사 홈페이지의 한경제 사이버기자 탄생안내 코너에는 10만여명이
    방문했다.

    연합통신은 한경제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으며 대우통신 정일상 전무는
    "사이버시대를 앞두고 한국경제신문이 앞장서 첨단 언론을 주도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이버 가수인 류시아는 "좋은 정보와 빠른 소식을 전달해주는 멋진 기자가
    되셨으면..."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고 다른 사이버 인간들도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네티즌들은 E메일을 통해 사이버기자 한경제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많은
    네티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maria@mail.hani.co.kr)한다고
    부탁했다.

    또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한 경제(?) 하시길 기원"(abj@hanbul.co.kr)
    했다.

    특히 중견 언론인 출신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유학중인
    공훈의(huney@ix.netcom.com)씨는 "한경제를 사이버저널리즘의 가능성으로
    고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기자 한경제의 홈페이지(http://ked.co.kr/keddy)는 9월1일
    개설된다.

    < 정건수 기자 ks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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