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업체별 경영전략/비전 : 국민생명 .. 김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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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보 < 국민생명 사장 >
국민생명은 지난 10년동안 고객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진해
왔습니다.
그리 짧지만은 않은 시간동안 설계사에서부터 임직원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맡은 역할과 임무는 다르지만 진정 고객을 향한 땀의
가치와 고객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모두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국내금융시장은 IMF체제의 여파로 인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의 일대변혁이
이뤄졌습니다.
생보업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난 8월초 급기야 부실생보사 구조조정의
향방이 결정되면서 고객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2~3년내 국내의 경기상황이나 보험환경이 급속히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국민생명은 현재의 위기를 또다른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적극
창출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보험자산이 곧 고객의 재산이라는 가장 큰 믿음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에
바탕을 둔 자산 건전화에 물론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적기능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규모보다는 내실경영에 역점을 두고 손익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가보험료로 고액보장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상품개발에서
부터 질 높은 서비스 제공까지 고객위주의 마케팅 영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입니다.
전문 생활설계사를 육성해 안전한 재산증식과 재무설계까지 정확히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국민생명은 지난 10년동안 고객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진해
왔습니다.
그리 짧지만은 않은 시간동안 설계사에서부터 임직원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맡은 역할과 임무는 다르지만 진정 고객을 향한 땀의
가치와 고객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모두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국내금융시장은 IMF체제의 여파로 인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의 일대변혁이
이뤄졌습니다.
생보업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난 8월초 급기야 부실생보사 구조조정의
향방이 결정되면서 고객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2~3년내 국내의 경기상황이나 보험환경이 급속히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국민생명은 현재의 위기를 또다른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적극
창출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보험자산이 곧 고객의 재산이라는 가장 큰 믿음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에
바탕을 둔 자산 건전화에 물론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적기능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규모보다는 내실경영에 역점을 두고 손익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가보험료로 고액보장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상품개발에서
부터 질 높은 서비스 제공까지 고객위주의 마케팅 영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입니다.
전문 생활설계사를 육성해 안전한 재산증식과 재무설계까지 정확히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