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업체별 경영전략/비전 : 신한생명 .. 유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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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 신한생명 사장 >
"자산 1조원 이상 보험사중 총자산이익률및 총자산 3년 평균증가율 업계
1위, 지급여력 2백23억원 초과달성"
97사업연도 후반 IMF체제로 대부분 생보사들이 경영에 타격을 받았을 때
신한생명이 거둔 경영실적입니다.
아니 신한생명의 성과라기보다 고객여러분의 깊은 신뢰의 결실이라
하겠습니다.
신한생명은 이같은 고객의 성원으로 설립 10년만인 99사업연도에는 무난히
흑자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한생명은 앞으로 지금같은 어려운 국가적 경제위기에서
국민복지증진이라는 보험의 "본업정신"을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광복 50주년과 IMF체제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여 정부가 내건 "제2의
건국" 이념 역시 "기본이 바로선 나라"이며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공법은 국가나 기업 모두 "기본"에 충실한 것일 겁니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외국사의 본격적인 가세로 더욱 어려운 영업여건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다양한 보장성상품 개발과 새로운 서비스
인프라 구축및 직원.설계사의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소중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국내 우량생보사로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보험은 고객의 신뢰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니드에 맞는 상품 설계와 사후봉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험인의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초우량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위기극복의 역사를 갖고 있듯이 신한생명
전임직원과 설계사는 보험인의 본분에 충실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자산 1조원 이상 보험사중 총자산이익률및 총자산 3년 평균증가율 업계
1위, 지급여력 2백23억원 초과달성"
97사업연도 후반 IMF체제로 대부분 생보사들이 경영에 타격을 받았을 때
신한생명이 거둔 경영실적입니다.
아니 신한생명의 성과라기보다 고객여러분의 깊은 신뢰의 결실이라
하겠습니다.
신한생명은 이같은 고객의 성원으로 설립 10년만인 99사업연도에는 무난히
흑자를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한생명은 앞으로 지금같은 어려운 국가적 경제위기에서
국민복지증진이라는 보험의 "본업정신"을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광복 50주년과 IMF체제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여 정부가 내건 "제2의
건국" 이념 역시 "기본이 바로선 나라"이며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공법은 국가나 기업 모두 "기본"에 충실한 것일 겁니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외국사의 본격적인 가세로 더욱 어려운 영업여건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다양한 보장성상품 개발과 새로운 서비스
인프라 구축및 직원.설계사의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소중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국내 우량생보사로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보험은 고객의 신뢰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니드에 맞는 상품 설계와 사후봉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험인의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초우량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위기극복의 역사를 갖고 있듯이 신한생명
전임직원과 설계사는 보험인의 본분에 충실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