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회, 폭행 주택은행 노조원 고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사진기자회(회장 오강석)는 30일 한국주택은행 임시주주총회를 취재하던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 사진부 정희조, 이길동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고
폭행한 주택은행 노조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정기자 등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택은행본점에서 열린
임시주총을 취재하던 중 주총을 반대하며 농성중인 일부 노조원들에게 카메라
를 빼앗기고 10여분간 구타당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입원 치료중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 사진부 정희조, 이길동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고
폭행한 주택은행 노조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정기자 등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택은행본점에서 열린
임시주총을 취재하던 중 주총을 반대하며 농성중인 일부 노조원들에게 카메라
를 빼앗기고 10여분간 구타당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입원 치료중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