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국/일본 의원 축구경기 내달 잠실서 열려 입력1998.08.31 00:00 수정1998.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의 현역 국회의원들간 친선 축구경기가 10월24일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1일 "한.일 양국 의원들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친선 축구대회를 다음달 24일이나 25일 서울에서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웅, 오요안나 사망에 "MBC 책임회피, 전형적인 악덕사업장"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죽음에 대해 MBC가 전형적인 악덕 사업장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김 전 의원은 29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2 북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나흘만에 내부 보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나흘 만에 이 소식을 29일 내부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이날 '괴뢰 한국에서 윤석열괴로 구속 기소, 피고인으로 전락... 3 "부채춤이 중국 전통춤이라니"…인니 설행사 홍보물 황당 오류 인도네시아 설 행사 홍보물에 한국 전통 춤인 부채춤을 중국춤이라고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반둥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