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익 장드롱씨가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 총지배인이 됐다.

장드롱씨는 47년 프랑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호텔학교를 나와 룩셈부
르크의 헐리데이 인 호텔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 주요호텔에서 일해 왔다.

노보텔에 오기전엔 말련의 골프호텔 총지배인으로 일했다.

531-649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