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로익 장드롱(노보텔 앰버서더강남 총지배인) 입력1998.08.31 00:00 수정1998.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로익 장드롱씨가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 총지배인이 됐다. 장드롱씨는 47년 프랑스 출신으로 스위스 로잔호텔학교를 나와 룩셈부르크의 헐리데이 인 호텔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 주요호텔에서 일해 왔다. 노보텔에 오기전엔 말련의 골프호텔 총지배인으로 일했다. 531-649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 [속보]헌법재판소,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 3 테무·알리에서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