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태 주택은행장 9월1일 취임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은행 노사는 31일 노동조합의 출근저지로 무산된 김정태 행장 취임식
    을 1일 오후5시 갖기로 합의했다.

    김 행장은 이날 노조관계자들을 만나 "직원들이 원치 않는 강제적 합병은
    하지 않겠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우량은행에서 고용불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한 만큼 보상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내부개혁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 행장은 "제안내용은 노조보다 경영진이 먼저 앞장서 했어야 할 일"
    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정부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워 행장후보제안서를 냈고 그 뒤
    정신없이 끌려온 기분"이라며 내부인사가 행장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
    을 표시했다고 노조측은 전했다.

    한편 주택은행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본점 현관문에서 김 행장 출근을
    가로 막아 취임식을 무산시켰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일자 ).

    ADVERTISEMENT

    1. 1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롯데·현대, 사업자 선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2. 2

      또 터졌다…'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입 열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

    3. 3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한국 관광산업이 좀처럼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이를 훨씬 웃돌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